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레스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= 이자크 루트 === 6일차에 안의 질문에 교회로 간다라는 선택지를 택하면 교회로 가게 되는데, 이때 교회 화단에 물을 주며 나타난다. 감시자답게 기척을 완벽히 숨기고 있었다. 처음엔 지휘사가 종교적인 문제로 교회에 온 걸로 생각했는지 입교를 권했으나, 지휘사가 교회에 온 것은 다른 목적이 있다고 하자 입교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. 그리고 지휘사에게 까칠하게 군 이자크에게 따끔하게 한마디하며 잘못을 사과하도록 했다. 이후 3일차에 그레이무와 세츠의 대화에서 가출한 이자크를 몰래 따라갔다며 언급된다. 밤의 수호자 엔딩에 진입할 경우 교회 측 협상인으로 나서서 교회의 연구 보고서를 전하는 대신 이스카리오의 처벌을 위해 신상을 교회에 양도하라는 조건을 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